나이아가라폭포의 파수꾼 어제밤 일하다가 혜진이 엄마가 나이아가라폭포에 드라이버 삼아 갔다오자 했다. 질풍노도의 혜진이가 아는 언니랑 둘이서 운전해서 간다했는데 걱정도 되고 폭포도 보고 싶어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이백 킬로미터 정도 되어 은근히 멀다. 혜진이 엄마는 폭포의 .. 카테고리 없음 2012.08.31